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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두바이 오프라인 전시 상담회, 베제사이데알 브랜드 성공적으로 마쳐

베제사 이데알 / 2020-12-17


2020 두바이 오프라인 전시 상담회, 베제사이데알 브랜드 성공적으로 마쳐


명품 에스테틱 브랜드 베제사이데알(BELLEZA IDEAL)이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관한 두바이에서 열린 한국 유망 소비재 온-오프라인 전시 수출 상담회(2020 K-Product RoadShow in Dubai)에 참가해 현지인들의 관심 속에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 유망 소비재 온-오프라인 전시 수출상담회는 한-아랍에미리트(UAE) 수교 4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로서 UAE·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중동 9개국 바이어 197개사와 뷰티, 패션, 건강식품, 생활 소비재 분야의 국내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여하였다. 베제사이데알(蓓杰斯伊德尔)은 중동현지 시장성을 인정받아 국내 유망 수출기업 50개사 내에 선정되어 처음으로 중동지역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베제사이데알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 SNS에서 아나운서 쿠션이라 불리우는 ‘블랑코쿠션’, 정제수가 아닌 편백수를 함유한 무자극 약산성 토너 ‘크리스탈리나 앰플 토너’,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화이트 클렌징폼’등 다양한 베이스 메이크업&스킨케어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두바이 전시회에서 현지 두바이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베제사이데알의 제품은 블랑코 쿠션이였다. 특히나 관람객들은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밀착감과 촉촉한 수분감으로 마무리되는 제품력에 주목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피부 탄력을 되돌려주는 리프팅 비올레따 앰플과 부드러운 촉감의 레이온 소재로 흡수력이 좋은 페이셜 패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두바이 전시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현지 인플루언서가 베제사이데알 제품을 시연하기도 했다. 


베제사이데알 관계자는 “이번 2020 두바이 온-오프라인 전시 상담회를 통해 중동지역 바이어들에게 베제사이데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베제사이데알 제품을 알리고 다양한 해외 판로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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